경제
중도 성향
삼성바이오, 비만 업고 쑥쑥 크는 43조 펩타이드 '픽'…3대축 확장 신호탄
머니투데이
ONP 요약
삼성이 만드는 의약품 회사가 스위스의 펩타이드(작은 단백질 조각) 약품 회사를 약 2조7000억원에 사기로 했다. 이는 한국 제약 회사가 한 번에 가장 크게 다른 회사를 인수한 사례로, 비만약과 당뇨병약을 만드는 핵심 원료를 직접 생산할 수 있게 되는 뜻이다.
중도 성향:사업 영역 확장 — 글로벌 펩타이드 CDMO 인수를 통한 기업의 전략적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객관 보도.
보수 성향:K-바이오 성장 도약 — 2조7000억원 대형 M&A로 펩타이드 시장 선점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에 본사를 둔 폴리펩타이드를 인수하며 항체의약품을 넘어 펩타이드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이번 M&A(인수합병)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추구하는 '3대축', 즉 포트폴리오(Portfolio)와 글로벌 거점(Geography), 생산능력(Capacity)의 확장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읽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 인수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펩타이드 CDMO(의약품 위탁개발생산)로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거점을 강화할 기반을 확보했다.
올해 인수한 미국 록빌(Rockville) 공장과 연계해 글로벌 생산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해외 고객사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급망 다변화도 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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