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군사위, 비전투함 해외건조 승인…韓 조선업 '마스가' 순풍?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이탈리아 국빈방문을 마친 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과 면담하며 에너지 공급망, 글로벌 불균형 성장 등 국제 현안을 논의했고, 공식 만찬에서 국제기구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임기 중 주최하는 마지막 G7 회의였으며, 한반도 대화 기류 조성과 유럽과의 전략 협력이 주요 성과로 남았다.
진보 성향: 국내 정치 지도부(국무총리, 민주당 대표 등)의 귀국 환영행사 참석을 보도하며 국내 정치적 지지와 환영을 강조했다.
보수 성향: 이 대통령의 국제 외교 활동과 각국 정상과의 면담, 유럽과의 관계 강화, 통상·전략 협력 성과 등 국제 외교적 성취를 적극 부각했다.
미국 의회가 동맹국 조선소에서 비전투용 해군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한국 조선업계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 의회에 따르면 미 상원 군사위원회(SASC)는 지난 11일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을 의결하면서 벌크연료선과 전략수송선을 각각 최대 2척까지 해외 조선소에서 조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다만 후속 함정의 생산 기지와 공급망을 미국 내로 이전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미국 해양 산업 기반에 대한 투자를 조건으로 달았다.
국방수권법은 무기 개발과 함정 건조 등 미국 국방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연례 법안이다.
이번 조항은 미국의 기존 국내 건조 원칙 자체를 폐기하기보다 전략수송과 보급을 담당하는 일부 보조함에 한해 제한적 예외를 허용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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