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서울시립미술관 신진작가전 개막…최은빈·안상범 개인전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공기와 소리, 기술 인프라와 생태계. 서울시립미술관의 신진미술인들이 동시대 감각을 실험하는 전시를 잇달아 선보인다.

서울시립미술관은 2026년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 선정 전시로 최은빈의 'Airborne'과 안상범의 '블랙 박스'를 차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8년 시작한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은 전도유망한 작가와 기획자에게 전시 제작비를 지원하고 미술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7명의 작가 전시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서울 곳곳의 전시 공간에서 이어지고 있다.

최은빈의 개인전 'Airborne'은 오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영등포 Hall 1에서 열린다.

작가는 소리와 언어, 공기와 진동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들이 공간 안에서 형성되고 이동하는 과정을 설치 작업으로 구현한다. 공기를 단순한 배경이 아닌 언어와 기억을 전달하는 매질로 설정하고, 말소리와 음악, 빛과 안개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관람객이 감각의 변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전시 제목인 'Airborne'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고 부유하는 상태'를 뜻한다. 좁은 통로와 복층 구조를 따라 이동하는 동안 사운드는 환풍 시스템을 통해 방향과 밀도를 달리하며 변화하고, 빛과 옅은 안개는 보이지 않는 공기의 흐름을 시각화한다.

이어 8월 1일부터 24일까지 용산 LDK.DT에서는 안상범의 개인전 '블랙 박스'가 열린다.

안상범은 인간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구축된 각종 인프라가 드러내는 생태적 취약성과 기술 시스템의 이면을 영상과 사운드 설치로 탐구한다. 자연과 기술을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하나의 생태계로 바라보며,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과 에너지의 흐름을 추적한다.

전시에는 신작 '블랙 박스'(2026)를 비롯해 '연못 두뇌'(2025), '멜트다운'(2024), '더스트 데빌'(2023) 등이 출품된다. 시화호의 수문 체계, 스마트팜과 암호화폐 채굴 시설, 요르단 사막 등을 소재로 기술과 자연, 인간의 관계를 다층적으로 살펴본다.

두 전시는 모두 사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BTS '노멀' 역주행…英 싱글 차트 36위 재진입

노컷뉴스

전국 최고 37도 '찜통더위'…수도권·강원도 비

노컷뉴스

'치매 환자'가 되면 세상이 이렇게 변합니다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선발 복귀' 송성문, 마이애미전 2타수 무안타…샌디에이고는 연패 탈출

뉴시스 속보

"개별 협업 넘어 'AI 밸류체인'으로"…韓재계, 美빅테크와 '전방위 협력'

뉴시스 속보

'명장' 과르디올라 감독,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사령탑 고사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