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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잡아라…정치권 ‘대전 출범’ 되찾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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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권오선 기자] 전국 5개 지방 중대범죄수사청 중 유일하게 관할 지역 밖에서 문을 열게 될 위기에 놓인 대전중수청을 다시 대전으로 가져오기 위해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당초 임시청사로 선정된 세종IT타워의 관공서 입주가 어려워짐에 따라 입지가 재검토되는 상황을 대전 유치의 기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2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중구)은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대전중수청의 임시청사와 최종 청사를 대전에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정부는 오는 10월 2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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