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세종 조치원비행장 규제 10년 결실…비행안전구역 90% 해제
대전일보
50년 넘게 조치원 일대 개발을 가로막았던 비행안전구역이 사실상 대부분 해제됐다.
세종시가 10년간 추진해 온 군비행장 이전사업이 결실을 맺으면서 비행안전구역은 최초보다 90% 축소됐고, 주민 재산권 회복과 북부권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21일 세종시에 따르면 국방부는 오는 22일부터 조치원비행장 일원 비행안전구역 0.7㎢를 추가 해제한다.이번 조정으로 비행안전구역은 기존 2.5㎢에서 1.8㎢로 줄어든다.
최초 16.2㎢와 비교하면 약 90%가 해제되는 셈이다.조치원읍과 연서·연동면 일원은 1970년 조치원비행장 설치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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