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란 "유조선 2척 호르무즈 기뢰 지역 통과 중 폭발 사고"
머니투데이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이 서로 군사 공격을 주고받고 있어요. 미국이 먼저 이란의 도로·다리 같은 시설을 폭탄으로 부수자, 이란이 미국 군대 기지를 반격했어요. 전 세계 석유의 3분의 1이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놓고 벌어지는 싸움이라 전 세계 경제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진보 성향:일방적 군사 확대 — 미국의 선제 공습이 국제법을 위반하고 이란의 정당한 방어적 보복을 촉발했다고 비판.
중도 성향:호르무즈 전략 갈등 — 에너지 통제권을 둘러싼 미·이의 오래된 긴장이 무력 충돌로 현실화한 상황으로 관찰.
보수 성향:테러 위협 대응 — 이란의 군사 도발·핵 야심·테러 정책에 대한 미국의 정당한 선제 조치로 평가.
사상자 수, 선박 정보 등 아직 알려지지 않아…이란 "호르무즈 극도로 위협"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2척이 기뢰가 설치된 해역을 통과하려다 폭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이 같이 발표했다.
IRGC는 사고를 당한 유조선 정보와 사상자 숫자, 선박 소유주에 관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IRGC는 미국 정보기관들이 유조선들을 기뢰 구역에 진입시켰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극도로 위험하고 폐쇄된 상태"라고 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 진입하면 인명 피해를 볼 수 있다면서 미군 공습이 중단될 때까지 해협 인근 석유 수출을 차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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