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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총리 4주기 앞두고 日서 회고전·추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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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총리 4주기 앞두고 日서 회고전·추도식 열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총격으로 사망한지 4주기가 되는 오는 8일을 앞두고 현지에서 추도식과 회고전 등이 열렸다.

6일 아사히신문, 일본 공영 NHK 등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가 정치적 기반으로 삼았던 야마구치(山口)현에서는 그를 추모하는 추도식이 열렸다.

추도식에는 아베 전 총리의 아내 아키에(昭恵) 여사와 정계에 남아있는 그의 측근들도 함께 자리했다.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총무상, 집권 자민당의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간사장 대행 등 700여명이 추도식에 모였다.

아베 전 총리의 아내 아키에(昭恵) 여사는 추도식에서 “앞으로도 아베 신조를 잊지 않고 계속 얘기해 달라.

여러분 안에 뿌려진 씨앗이 꽃을 피운다면 남편도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수도 도쿄(東京)의 한 전시장에서는 그의 회고전도 열렸다.

역대 최장수 총리였던 아베 전 총리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100여점의 유품이 소개됐다.

유품 중에는 그가 총격을 받기 전 잡고 있던 마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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