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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화’ 화재, 전북서 5년간 148건…폭염·폭우 반복에 하반기 집중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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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화’ 화재, 전북서 5년간 148건…폭염·폭우 반복에 하반기 집중

AI Summary

A forest fire broke out on the evening of June 17 in a hillside area of Yeongyang County, Gyeongbuk province, with its cause undetermined. Firefighting authorities deployed two helicopters and ground teams who successfully contained the main fire within approximately three hours, limiting damage to approximately 0.4 hectares of national forest. Cleanup operations continued overnight to prevent re-ignition.

지난 4일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공장 내 우드칩 5000여t을 쌓아둔 시설에서 불이 나 사흘간 지속되면서 건물 전체가 탔고 24억4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조사 결과 화재 원인은 자연발화로 드러났다. 우드칩 선별기 주변 적재 더미에서 불이 저절로 일어나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으며, 외부 점화원은 발견되지 않았다. 자연발화는 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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