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5건5개 미디어
정치
보수 성향

고용 안정성 높은 상용 일자리, 26년5개월 만에 첫 감소

동아일보
조회 0
고용 안정성 높은 상용 일자리, 26년5개월 만에 첫 감소

지난달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 근로자 수가 26년 5개월 만에 감소했다.

제조업 고용 부진이 길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기업이 늘어나며 20, 30대 상용직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1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임금 근로자 중 상용 근로자는 1674만 명으로, 1년 전보다 7000명 줄었다.

상용직은 고용 계약 기간이 정해지지 않았거나 1년 이상인 근로자로, 정규직 등이 포함돼 안정적인 일자리로 분류된다.상용 근로자가 감소한 것은 외환위기 영향이 이어지던 1999년 12월(―5만6000명) 이후 처음이다.

상용 근로자는 2000년 1월(5만 명)부터 증가 전환한 뒤 올 4월(6만2000명)까지 26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전체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4만 명 줄면서 전체 취업자 중 상용직 비중은 57.5%로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상용직 감소는 20, 30대 청년 세대에서 두드러졌다.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