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 담은 청년 브랜드, 신세계 센텀서 만나요
서울 청년의 창업활동을 돕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제품을 알리고자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서울시 넥스트로컬’ 팝업스토어가 열린다.19일 서울시와 신세계 백화점에 따르면 넥스트로컬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 창업을 꿈꾸는 서울 청년의 창업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팝업스토어는 오는 23일까지 지하 1층 푸드마켓 앞 중앙행사장에서 열리며, 16개 브랜드가 61종의 로컬 제품을 선보인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로컬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도전과 로컬의 취향을 발견해가는 소비자의 경험을 하나의 여정으로 담아냈다.
행사 품목은 신세계백화점 바이어와 상품과학연구소 전문가 품평회, 식품 관련 준법 컨설팅을 통과한 제품들로 선발됐으며 제과·디저트, 소스, 차류, 건강식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지난해 12월 신세계 청담 트웰브마켓에 입점한 잇베지스의 100% 국산콩으로 만든 ‘소이아워밀 우리콩 후무스’, 파리키트의 식물성 저당 ‘표고버섯 스프레드’ 등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해남 돌김과 특제 간장을 농축해 개발한 ‘김소스씨’를 33% 할인된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고 ‘영월 콩누들 밀키트’는 ‘3+1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조선시대 문헌에도 기록된 연과를 여수 금오도의 방풀나물과 거문도 쑥을 이용한 섬의 맛, 세멸치와 감태를 이용한 바다의 맛으로 재해석한 ‘연과점하루’의 제품도 판매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으로 프리미엄 유통채널에 진입할 기회를 얻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브랜드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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