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AI 통합 요약
2026년 6월 12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회사와의 합의 실패를 공식 선언했다. 노조는 회사가 충분한 제시안을 내놓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며,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후 2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거쳐 25일 전체 조합원 대상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노조의 구체적인 임금 인상 요구(기본급 14만 9600원 인상, 순이익의 30% 성과급, 상여금 800% 인상 등)와 정년 연장·신규 인원 충원 같은 고용 안정 요구를 상세히 제시하여 노조의 요구가 정당하고 현실적임을 강조한다. 또한 조정-임시대의원대회-찬반투표라는 단계적·합법적 절차를 명시함으로써 노조의 성실한 대응을 부각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교섭 과정의 교착—노조의 '회사가 제시안을 안 낸다'는 주장과 회사의 '어렵다'는 입장—에 초점을 맞추되, 노조 요구사항의 구체적 내용보다는 결렬 선언 사실과 파업 절차 진입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상황의 심각성을 암시한다.
JTBC가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갚지 못해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NICE신용평가는 12일 JTBC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내렸다.
단기신용등급인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등급도 ‘A3’에서 ‘C’로 내렸다.장기신용등급 ‘CCC’는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매우 투기적이라고 판단될 경우 부여된다.
NICE신용평가는 JTBC 관계사인 중앙일보의 장기 및 단기 신용등급도 하향 조정했다.NICE신용평가는 JTBC가 12일 미르제이차 56억 원과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 원 등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 상환을 불이행한 것을 신용등급 하향의 이유로 설명했다.
NICE신용평가는 “유동화 차입금 원리금 상환 불이행 등으로 유동성 위험이 크게 증가한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한국기업평가도 앞서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 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BB(부정적 검토)’로,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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