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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임 개헌? 국민이 못 받아들여…강행하면 정권 무너질 것” [진중권의 시선]
시사저널
조정식 국회의장의 한마디로 정치권 안팎에서 음모론처럼 떠돌던 ‘이재명 대통령 연임론’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7월28일 시사저널TV 《시사끝짱》에 출연해 “드디어 올 것이 왔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유시민 작가가 우려했던 ‘대통령의 기획’이, 여권에서조차 과도한 주장으로 치부하던 그 기획이, 결국 ‘연임 개헌’ 구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진 교수는 현실적으로 연임 개헌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개헌에는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인 200명의 찬성이 필요한 만큼 국민의힘의 협조 없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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