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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파도에 휩쓸린 중학생 구한 ‘의인’의 정체
세계일보

파도에 휩쓸린 중학생을 구하고 사라진 한 ‘시민 의인’의 정체가 현역 군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강원도 고성 거진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린 중학생을 구조한 시민은 육군 제22보병사단 소속 고영우 하사로 확인됐다.
지난 19일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A군은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휩쓸렸다. 이를 목격한 고 하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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