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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형 부러웠는데" 3000만원 짜리 홈런 쳤다…'MVP 불발' 보상 이렇게 받나, "아버지 드리려고요"
조선일보

[광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말 그대로 '값진' 홈런이 나왔다.
문현빈(22·한화 이글스)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홈런이 터졌다.
KIA 선발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를 상대한 문현빈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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