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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지율 반등 방패로 버티는 장동혁… “전면 재선거·선관위 개혁 집중” 되풀이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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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지율 반등 방패로 버티는 장동혁… “전면 재선거·선관위 개혁 집중” 되풀이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를 못한 사태 이후, 국민의힘은 17일 의원총회를 열어 선거소청 지역 범위를 결정했다. 당 지도부는 전국 규모 재선거를 추진하려 했으나,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여 결국 7개 권역에서만 소청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며 장동혁 대표의 거취 논의가 대립했다.

진보 성향: 장동혁 대표가 선거 패배의 책임을 피하려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용하면서, 선거소청 범위를 5곳에서 16곳까지 계속 바꾸며 혼선을 초래했다. 일관성 없는 태도와 의원들의 반대에도 재선거를 강행하려는 모습은 당내 신뢰를 훼손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 문제는 실제로 발생했으나, 국민의힘이 선거소청 범위를 제시하는 과정에서 지도부와 의원들 간 이견이 노출되었으며, 결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당내 혼란과 공회전이 반복되었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으로 실제 투표를 못한 유권자가 발생한 만큼 선거관리 체계의 문제를 심각하게 봐야 하며, 재선거 검토도 정당한 요구다. 다만 일부 의원들이 이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려 한다는 지적도 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을 계기로 장동혁 대표 체제의 명운을 둘러싼 정면충돌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다.

전날 의원총회에서 분출된 장 대표 퇴진론은 하루 만에 최고위원회의 공개 발언으로 이어졌고, 당권파는 최근 지지율 반등과 선관위 개혁 투쟁을 명분으로 맞섰다.

장 대표는 전면 재선거 추진과 선관위 개혁에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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