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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장자’ 등극한 머스크가 보낸 과거 이메일 보니…“업무 중 음악 OK, 내 지시 안 따르면 해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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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오픈AI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6월 14~15일 한국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예정되었던 삼성전자·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주요 IT 기업 경영진과의 회동 및 강연이 모두 무산되었다. 다만 오픈AI는 한국이 전략적 파트너이며 양측 협력은 정상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엑스(X) 상장과 함께 세계 최초 ‘조만장자(trillionaire)’에 오른 가운데, 과거 그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머스크는 직원들에게 근무 중 음악을 듣는 것을 허용하면서도 자신의 지시 사항은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단호한 리더십을 보였다.
CNBC가 2021년 10월 (현지시간) 입수한 이메일에 따르면, 머스크는 테슬라 직원들에게 상반된 내용의 이메일 두통을 보냈다.
과거 그는 즉흥적으로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이메일에서 머스크는 “공장에서 일할 때 음악(을 듣는 것)을 적극 지지하며, 업무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작은 요소들도 모두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 관련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한쪽 이어폰을 빼는 조건이라면 근무 중 음악을 듣는 것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보다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음악 감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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