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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유네스코 총장 손잡았다…"한국은 훌륭한 동반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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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나 문화유산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최 장관은 파리 유네스코 본부를 찾아 칼레드 엘 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두 사람은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는 세계유산 분야의 최대 행사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유네스코 인사와 세계 학계 전문가 등 3000여명의 관계자들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 장관은 세계유산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의 가치 보존을 위해 정부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유네스코 총회가 올해를 '백범 김구 기념해'로 지정한 것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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