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ESG공시는 제2의 재무제표…데이터·내부통제 구축 시작해야"
머니투데이
[ESG 콜로키움 2026-프리뷰]⑤김준섭 KB증권 ESG리서치팀장 [편집자주]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국내 ESG도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제도적, 정책적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7월8일 'ESG 콜로키움 2026'을 개최해 글로벌 ESG 흐름을 알아보고 정부 정책을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입니다.
최근 ESG 투자 시장 현황과 특이점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요소들과 시장 전망도 공유합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를 앞두고 기업들이 당장 ESG 데이터와 내부통제체계 구축을 시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개념이 모호한 '착한 일'이 아니라 '생산적금융의 핵심과제'가 된 만큼 ESG공시를 제2의 재무제표로 인식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ESG 투자에 대한 재무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책금융을 적극 활용하고, 시장 신뢰를 확보해 조달비용을 낮춰야 한다는 '현실적 대안'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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