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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 3년 연속 2만명대…5명 중 3명이 30대 이하
동아일보

지난해 단속된 마약사범이 2만3400여명을 기록해 3년 연속 2만명을 웃돌았다.
특히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30대 이하 연령층이 5명 중 3명을 차지해 ‘저연령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마약의 주 공급 경로가 다크웹, 텔레그램 등 젊은 층이 상대적으로 접하기 쉬운 플랫폼을 택하는 게 원인으로 꼽힌다.
공급자들과 쉽게 연락을 주고받으며 마약을 소비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28일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부장 홍완희 검사장)은 이같은 내용의 ‘2025년 마약류 범죄백서’를 발간했다.◆마약사범 3년 연속 2만명대…30대 2년 연속 ‘최대’지난해 전체 단속 마약류 사범은 2만3403명으로 2024년(2만3022명) 대비 1.7% 늘어났다.
2022년 1만8395명에서 2023년 2만7611명으로 늘어난 뒤 3년 연속으로 2만명대를 보인 것이다.
전체 마약사범 중 향정신성의약품(향정) 사범이 1만9212명으로 전체 5명 중 4명 꼴(82.1%)이었다.
대마는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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