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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더 거칠어진 장동혁 "최악의 저질 이재명, 헌법 찢고 장기독재"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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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거친 표현으로 맹비난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권 심판'을 내세워 최대한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메시지였다. 장 대표는 지지자들에게 "결코 투표를 포기하지 말라"라며 이재명 정권 심판을 목 놓아 외쳤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투표하는 과정에서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표를 들고 나와 선거관리위원에게 질문한 후 다시 들어간 데 대해 연일 총공세를 펴고 있다(관련 기사: 국힘 "이 대통령 표 무효 처리해야" 지적... 선관위 "문제될 것 없다" https://omn.kr/2if59). 국민의힘은 전날(30일), 이재명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장동혁 "우리 국민들, 정치 무관심했던 대가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동혁 대표는 31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전날(30일) SNS 메시지를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명언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을 인용하며 "투표에 적극 참여해 이 나라의 주민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권력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주권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달라"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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