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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세 철학자가 전하는 AI 시대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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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세 철학자가 전하는 AI 시대의 인문학
지난 22일 오후 4시 서울 인사동 태화복지재단 그레이트하모니홀에서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의 특강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레베랑스 인문학 살롱' 회원을 비롯하여 약 150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 국가무형유산 흥보가 이수자인 양은희 명창의 판소리 공연, 100세 현역 테너 홍운표 성악가의 가곡으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레베랑스 인문학 살롱' 장광팔 만담보존회장은 인사말에서 "문화계 주요 명사들을 모시고 문화 강연과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지, 우리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107세 철학자의 이야기를 듣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강은 기네스에서 공식 인증한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 저자인 김형석 교수의 신간 의 내용을 중심으로 1시간 남짓 진행되었다. 김 교수는 특강에서 "AI가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삶의 방향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이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김 교수의 말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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