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여고생 살해’ 장윤기 리얼돌 DNA 보고서 누락…경찰청 감찰
세계일보

ONP 요약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의 아버지가 현직 경찰관이면서 사건 관련 증거를 폐기해 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이 증거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부분도 함께 조사 대상이 되며, 여당 의원이 부친을 처벌하지 않게 한 형법상 친족특례 조항 삭제 개정안을 발의했다.
진보 성향: 경찰의 증거 확보 미흡을 함께 지적하며 경찰 조직 전반의 신뢰성 문제를 강조한다.
중도 성향: 사건의 법적 진전과 함께 친족특례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함께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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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리얼돌 DNA 감식 보고서’를 검찰에 제때 송부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경찰청은 수사를 담당한 광주 광산경찰서를 상대로 보고서 송치 누락과 증거물 처리의 적정성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장윤기(23)를 긴급체포한 뒤 진행한 주거지 압수수색에서 목과 가슴 부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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