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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슬퍼만 하지는 않아”…위암 투병 중 떠난 고 유채영 12주기, 마음 전한 남편
매일경제

가수 고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씨가 아내의 기일을 앞두고 편지를 통해 애틋한 그리움을 전했다.
김씨는 지난 20일 유채영 팬카페에 ‘이번에는 비 안 오는 날 골라서 천천히 갈게.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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