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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레이스 출발선서 갈리는 與 대전시당 권력

대전일보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국 순회경선의 출발과 종착지가 대전으로 정해지면서 대전시당 위원장 선거를 향한 정치권의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

전당대회의 첫 무대에서 지역 조직의 지휘권을 넘겨받아 마지막 전국당원대회까지 뒷받침해야 하는 만큼 박용갑 의원(중구)과 장종태 의원(서구갑)의 당심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민주당은 내달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충청권 순회경선의 막을 올린다.

이후 부산·울산·경남과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호남, 경기·서울을 거쳐 17일 다시 대전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최종 결과를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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