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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혼다·닛산·미쓰비시, 핵심부품 공용화 추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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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대기업 혼다·닛산·미쓰비시 3사가 차세대 자동차의 핵심 부품 전자제어장치(ECU)를 공용화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에 들어갔다고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차세대 차량의 핵심 부품 조달처를 하나로 묶어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최근 자동차산업은 소프트웨어가 자동차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을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주목한다.
ECU는 차량 기능을 관리·제어하는 소형 컴퓨터로 SDV의 핵심 부품이다.
이들 업체는 동일한 부품 회사로부터 ECU를 조달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 SDV 분야 개발에서 앞서가는 미국 테슬라와 BYD 등 중국 제조업체에 대항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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