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사망사고에... 양양 하조대해변 갯바위 일대 출입금지
강릉해양경찰서, 출입통제장소 지정·고시 24일부터 시행 잇단 익수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해변 갯바위와 주변 해역이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됐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강릉해양경찰서는 이날부터 양양군 하조대해변 갯바위 및 주변 해역을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른 출입통제장소로 지정·고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출입통제구간은 갯바위와 갯바위 양 끝단으로부터 좌우 25m 해역까지다.
다만 수제선으로부터 3m까지 입수를 허용하고, 갯바위에선 추락 위험이 있는 후면부만 통제하기로 했다.
출입통제장소에 무단출입하면 관련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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