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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계속 잘 치길!" 이정후가 맹타 비결로 직접 언급한 '美 타격왕' 동료, 흐뭇하게 웃기만 한 이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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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명단(IL)은 쉼표가 아닌 '성장의 발판'이었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교타자로 평가받는 동료 내야수 루이스 아라에즈(29)의 '영업비밀'을 흡수하며, 역대급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이정후와 아라에즈의 훈훈한 브로맨스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정후는 등 근육 통증으로 IL에 다녀온 이후 그야말로 리그를 폭격 중이다.
복귀 후 9경기에서 남긴 성적은 타율 0.595(37타수 22안타) 2삼진.
샌프란시스코 구단 역사상 9경기에서 22안타를 몰아친 타자는 1958년 '전설' 윌리 메이스가 마지막이었다.
7일 경기까지 안타를 때려내며 14경기 연속 안타 기간 27안타를 적립했는데, 이는 2014년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현재 구단 야구 부문 사장인 버스터 포지 이후 최다 기록이다.
이정후의 최근 페이스는 메이저리그 역사의 '주인공'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시작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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