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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니라 일본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박지성에 열광했던 유럽, 현 시점 사노 가이슈에 '800억' 베팅하는 EPL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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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002년 한-일월드컵은 한국 축구에 수많은 긍정적 효과를 낳았다.
맹활약했던 핵심 선수들이 가치를 인정받았다.
유럽 무대에 줄줄이 진출했다.
2 박지성과 이영표는 네덜란드 에레디지비에 에인트호벤으로 이적했고, 송종국은 페예노르트, 이천수는 레알 소시에다드, 차두리는 레버쿠젠, 김남일은 엑셀시오르 등으로 팀을 옮겼다.
이후 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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