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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 날도 펄펄 끓는다…낮 최고 38도·열대야 이어져
강원도민일보
7월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며 낮 기온이 최고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30일에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같은 40.3도를 기록했다.
한 지역의 기온이 이틀 연속 40도를 넘은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40.3도는 2018년 12월 양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이다.경남 김해는 39.0도까지 올라 2018년 2월 기상관측 이후 두 번째로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7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기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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