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태화강 조정대회, 시민이 접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ONP 요약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초광역 통합의료벨트와 반도체 클러스터를 추진하면서 동부권 대학·시민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동시에 나주시의회는 KENTECH 총장 선임을 촉구해 8월 이사회 결정을 요구했다.
진보 성향:진보적 비판 — 의료벨트가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KENTECH 총장 공백이 연구 역량을 저해한다.
중도 성향:중도적 관찰 — 정책 추진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으나, 반발이 존재한다.
오는 8월 울산 태화강에서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이 열리는 가운데 울산시는 29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행사 운영계획과 분야별 준비 상황, 세부 운영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주관사인 ubc울산방송, 울산시체육회, 울산조정협회, 울산대학교, 유니스트(UNIST) 등 관계기관 관계자 27명이 참석해 대회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 김상욱 시장은 "울산의 조종팀은 울산대, 유니스트 조종팀이 있고 직장 조종팀은 없는 것 같다"며 "대학 대회라서 그럴 수 있겠지만, 오늘 선수들과 지도 교수님들 얘기를 들어보니 제대로 된 조정 선수 육성 훈련에는 지원이 많이 부족하다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제했다.
이어 "그러면 의문이 드는 것이, 일반 시민들은 조정 경기를 접하기도 힘들고 경험하기도 힘들고 선수들조차 제대로 훈련하거나 지원받을 수 없는 환경에서 세계적 조정대회를 개최해서 15억 원의 시비를 쓰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라고 담당 국장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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