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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다주택 보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죄송”…청문회 첫날 여야 날선 공방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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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자인 한성숙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6월 25~26일 이틀간 개최된다. 국민의힘은 다주택 이력, 부동산 불법 증축, 개인정보 유출 대응 미비 등을 집중 검증하는 반면, 여당은 이를 정치적 흠집 내기로 보며 방어에 나섰다.
진보 성향: 후보자의 다주택 이력, 부동산 불법 증축, 개인정보 유출 대응 미비 등 구체적 의혹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야당의 '낙마공세'와 '흠집 내기'라는 정치적 의도를 강조하거나, 증인이 없는 청문회의 형식적 한계를 지적하는 입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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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추스르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청문회 첫날인 25일 다주택 보유 논란과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죄송하다”고 말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서는 “책임져야 할 부분을 챙겨보겠다”며 사과했다.
한 후보자는 총리가 되면 “과감한 인공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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