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伊국빈방문 동행한 이재용 회장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죠”
동아일보
조회 0

AI 통합 요약
한국의 대통령이 26년 만에 이탈리아를 국가 대표 자격으로 방문해 양국 간 외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시키고 경제·과학·문화·협동조합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동시에 국내의 긴급 현안인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서도 현지에서 직접 보고받고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12일(현지 시간)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며 “이곳에서 또 하나의 길 열어가고자 한다.
양국 경제계가 함께 개척하는 이 길이 미래와 세계시장으로 힘차게 뻗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류 회장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한국과 이탈리아는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미 견고한 공급망 협력이 이뤄지고 있고 방산에서도 안보 파트너십을 강화 중”이라며 “이제 인공지능(AI), 항공우주, 재생에너지, 로보틱스 등 첨단산업으로 확장할 차례”라고 말했다.류 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에 승리한 한국 대표팀을 언급하며 “로마는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만이 아닌 우리에게 행운의 도시가 됐다”고 했다.
이날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이 참석했다.
류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양국 경제인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준 이 대통령에게 감사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40건 · 7개 매체중도 성향 43%보수 성향 57%
3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