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국빈방문 동행한 이재용 회장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죠”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상호보완적 경제 파트너로 관계를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인공지능·양자·우주기술과 사회정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아프리카 지역 공동개발 등 여러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2026-2030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중도 성향: 양국의 상호보완적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시대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통한 경제적 시너지와 공동 번영을 중시한다.
보수 성향: 기술 패권 경쟁 심화와 공급망 재편이라는 국제 경제 질서 변화 속에서, 첨단산업 협력과 안보 파트너십을 통한 국가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전략적으로 부각한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12일(현지 시간)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며 “이곳에서 또 하나의 길 열어가고자 한다.
양국 경제계가 함께 개척하는 이 길이 미래와 세계시장으로 힘차게 뻗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류 회장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한국과 이탈리아는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미 견고한 공급망 협력이 이뤄지고 있고 방산에서도 안보 파트너십을 강화 중”이라며 “이제 인공지능(AI), 항공우주, 재생에너지, 로보틱스 등 첨단산업으로 확장할 차례”라고 말했다.류 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에 승리한 한국 대표팀을 언급하며 “로마는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만이 아닌 우리에게 행운의 도시가 됐다”고 했다.
이날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이 참석했다.
류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양국 경제인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준 이 대통령에게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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