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크로아티아 관광지서 한국경찰이 순찰 돈다…수사 공조도 확대
머니투데이
경찰청이 여름 휴가철 크로아티아 주요 관광지에 경찰관을 파견해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 대응을 지원한다.
크로아티아 내무부와 초국가범죄 수사 공조도 확대한다.
경찰청은 지난 14일 크로아티아에 경찰관 2명을 파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다음달 13일까지 자그레브와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등 주요 관광지에서 현지 경찰과 합동 순찰을 벌인다.
파견 경찰관들은 한국인 관광객과 관련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신고 접수와 초동 대응을 지원하고 비상 연락망을 유지한다.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신속대응훈련(FTX)과 교민 안전간담회도 진행한다.
크로아티아 경찰은 2006년부터 매년 여름 '안전한 여행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관광지에 외국 경찰관을 배치해 현지 경찰과 합동 순찰을 하는 사업으로 독일·프랑스·이탈리아·중국 등 20여개국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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