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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구성을" 군의회서 촉구
뉴시스 속보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지난해 대형 산불과 극한 호우로 2차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재해로 인한 경기침체가 가중되고 있는 산청군에 농어촌기본소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남 산청군의회 서봉석(다선거구,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20일 제313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구성을 촉구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시행 지역의 농어촌 주민 모두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월 15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기본소득 지급으로 주민의 소득 안정,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등 선순환을 유도하여 농어촌 지역에 활력을 주는 제도다.
서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는 그간 감소해 왔던 10개 군의 인구는 시범 사업이 도입된 후 4.7% 증가했고, 신규 가맹점도 12.7% 증가하는 등 지역 활력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산청군에도 시범 사업이 실시될 수 있도록 미래전략담당관이 중심이 되어 다른 예산 부서와 협조해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을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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