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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바이브 코딩' 도입…현장형 AI 혁신 문화 확산

뉴시스 속보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 전 부서 교육희망자를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자연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을 새로운 디지털 업무혁신 도구로 도입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바이브코딩 전문가인 주승현 GE버노바 이사를 강사로 초청해 발전소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전개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에이전트(Agent) AI 기술 동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전 기법 ▲자연어 기반 업무 자동화 ▲엑셀·보고서 자동 생성 ▲발전 현장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실무 프로그램 제작 등을 다뤄 참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임경규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은 "에이전트 AI 시대의 경쟁력은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현업에 접목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AI 기반 스마트 발전소 구현을 선도하는 현장형 디지털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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