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중도 성향
지갑 닫은 미국인들, 큰 소비 미루고 '작은 사치'에 빠졌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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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세션' 짙어져...화장품·영화관 티켓 등에 소소한 지출 휘발윳값을 비롯해 생활물가 전반이 오르면서 미국 소비자들이 큰돈 드는 구매는 미루는 대신 영화 관람이나 배달 음식 이용 등 소소한 즐거움에 지갑을 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화장품, 배달 음식 소비는 늘어난 반면 자동차, 가구 구매 등에서는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높아진 휘발윳값에 자동차·가구·백화점 지출 줄였다━25일(현지시간) 미 액시오스는 현재 미국 내에서 경제 지표와 체감 경기 사이 간극이 벌어지는 '바이브 세션'(심리적 경기 침체·vibe+recession)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개인의 재정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느끼면서도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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