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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영화 제작비 1/4 아낀다"…KMF서 미리 본 가상융합콘텐츠 미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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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0만달러(약 91억원)짜리 독립 영화 한 편을 제작할 때 AI·VR 기술을 도입하면 제작비 약 150만달러(약 23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6개월 안에 100% AI만 활용한 영화를 만드는 것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할리우드 엔터테크 연구를 이끄는 에릭 위버 ETC-USC 연구개발(R&D) 위원장은 생성형 AI와 가상융합기술이 전통적인 영화 제작 환경을 뒤흔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10일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Beyond Limits, Next Reality)'라는 주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전문 연사 10명이 참여해 AI와 XR 융합, 공간컴퓨팅 시대의 기술 변화, AI 기반 콘텐츠 제작 혁신 등의 비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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