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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페인 국대 맞거든?" 호텔 경호원이 몰라봐 '입구컷'... 187cm 거구 '판다'의 굴욕 "나 당신 몰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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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페인 국대 맞거든?" 호텔 경호원이 몰라봐 '입구컷'... 187cm 거구 '판다'의 굴욕 "나 당신 몰라"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보르하 이글레시아스(33·셀타 비고)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보안 요원에게 호텔 출입을 제지당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영국 '더선'은 19일(현지시간) "이글레시아스가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위치한 스페인 대표팀 숙소 앞에서 보안 요원에게 가로막혀 자신의 신분을 해명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글레시아스는 호텔 주변 바리케이드 밖에서 보안 요원과 구경꾼들에게 자신이 내부로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요원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그는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라는 사실을 직접 밝혔다.

하지만 보안 요원은 이글레시아스의 출입을 막아세우며 신분을 증명할 출입증을 요구했다.

이글레시아스가 출입증을 소지하지 않은 것을 확인한 요원이 "선수가 맞느냐"고 묻자, 그는 "국가대표팀 선수가 맞다"고 재차 대답했다.

그럼에도 의심을 거두지 못한 요원은 결국 그의 이름까지 캐물었다.

이후 이글레시아스가 무사히 호텔로 들어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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