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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투데이춘추] 축제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발전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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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는 출범 이후 예산 규모와 프로그램 차별성, 교통 통제, 원도심 활성화 효과 등 다양한 평가를 받아왔다.비판은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그러나 문제점이 있다고 해서 축제를 없애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세계적인 축제들은 모두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장했다.
독일의 옥토버페스트, 일본 삿포로 눈축제, 국내 보령머드축제와 화천산천어축제도 초기에는 적지 않은 비판을 받았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세계인이 찾는 도시 브랜드로 발전시켰다.대전 0시 축제 역시 충분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대전역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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