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월덱스, 구미에 반도체 소재 공장 신설…2030년 완공 목표
뉴시스 속보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도와 구미시가 지역 향토 기업과 손잡고 반도체 핵심 부품 생산 기반을 대폭 강화한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23일 구미시청에서 ㈜월덱스와 반도체 생산 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배종식 월덱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월덱스는 2030년까지 2600억원을 들여 구미국가5산업단지 내에 실리콘 파츠 등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부품 생산 공장을 짓는다.
공장이 준공되면 37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에 도움이 것으로 보인다.
2000년 구미 4공단에서 첫걸음을 뗀 월덱스는 26년간 구미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 향토 기업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인 시대인 만큼,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