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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자체 집중호우 비상…정읍·임실, 선제 대응 총력
프레시안
ONP 요약
7월 8일부터 9일까지 강한 장맛비가 특히 대전, 세종, 충남, 전북에 집중되어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일으켰다. 기상청은 이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특보를 내렸고, 시민들에게 산사태와 침수 사고를 조심할 것을 경고했다.
전북지역에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정읍시와 임실군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취약지역 점검을 강화하는 등 호우 피해 예방에 나섰다.
정읍시는 지난 8일 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우려지역, 급경사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지하차도와 하천변 출입 통제, 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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