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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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합건물 등기신청 20% 늘었다…중랑 111%↑·구로 증가폭 최대
머니투데이
올해 상반기 서울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이 전년보다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부동산 거래 회복세가 이어진 가운데 자치구별로는 중랑구가 증가율 1위를 기록했고 구로구는 증가 건수가 가장 많이 늘어 지역별 거래 온도차가 뚜렷했다.
3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신청현황(지역별)'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서울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은 13만334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1만1392건)보다 2만1951건(19.7%) 증가한 수치다.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의 소유권 이전을 위해 접수된 등기 신청을 의미한다.
이번 통계는 소유권 이전 원인과 관계없이 자치구별 신청 건수를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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