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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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돈 좀 따자 계속 생각나, 절대 도박 안돼"…눈물의 반성
머니투데이
도박으로 물의를 빚었던 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50)이 팬들과 후배 선수들에게 "처음부터 아예 손을 안 대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창용불패' 채널에는 '절대 도박하지 맙시다.
뱀직구 임창용의 눈물의 참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창용은 도박으로 인해 지난 7~8년간 야구계로 돌아가지 못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며 과거를 후회했다.
그는 "도박이라는 그 단어 하나가 정말 저를 너무 힘들게 했다"며 "야구장이든 현장이든 솔직히 얼굴을 들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도박을 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정말 도박할 줄도 몰랐고, 어찌하다 보니까 돈을 좀 많이 땄다"고 말했다.
여행 경비로 쓸 생각에 "조금만 해보자"고 시작했지만 계속 돈을 따면서 도박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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