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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트롯신동 "내가 번 돈 제발 써달라"…조부모 향한 효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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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2세 트로트 신동 가수 이수연의 할머니가 손녀의 수입을 단 1원도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장민호가 13세 트로트 요정 이수연과 할머니를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연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결혼기념일이 다가와서 요리를 해드리고 싶어서 삼촌을 찾아왔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이수연의 일일 요리 선생님으로 변신해 경주식 치즈불고기, 애호박 고추장찌개를 만들어 할머니에게 대접했다.
장민호가 "수연이가 잘 돼서 엄청 기분 좋으시겠다"고 말하자 할머니는 "저 자신도 보면 '이게 꿈인가' 할 때도 있다.
주위에서 예뻐해 주시니까 어디 가도 사랑받으니까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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