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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앞둔 맨시티 “3년 전 한국 환대에 압도…이번에도 큰 기대”

동아일보
방한 앞둔 맨시티 “3년 전 한국 환대에 압도…이번에도 큰 기대”

ONP 요약

맨체스터 시티가 3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며, 이전 아시아 투어에서 받은 뜨거운 환대를 회상하고 이번 방문에서도 팬들과 활발히 교류할 계획이다. 이번 방한은 구단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맨체스터 시티가 3년 만의 방한을 앞두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누리아 타레 맨시티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30일 국내 매체들과 진행한 온라인 라운드 인터뷰에서 “3년 전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는데, 정말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며칠 못 있었지만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이번엔 일주일 동안 머무는데, 팬들과 많이 교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아시아는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고, 한국에는 무척 강력하고 충성심 높은 팬덤이 형성돼 있다.

우리에게 보여준 환대에 압도당했을 정도다.

구단에 있어 굉장히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작별한 뒤 엔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새판을 짜는 맨시티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3년 만에 방한한다.맨시티는 8월5일 프로축구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 K리그, 8월9일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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