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폐쇄 핵시설 AI 기지로…데이터센터 건설 본격화

ONP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폭격을 위협하며, 이란의 인프라를 공격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로 인해 국제 시장은 반응하며, 미국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외교적 대응을 모색 중이다.
진보 성향:인권·평화주의 — 트럼프의 폭격 위협은 인권 침해와 국제 평화를 위협한다.
중도 성향:정책적 균형 — 트럼프의 조치는 국가 안보를 위해 필요하지만, 국제적 긴장을 높일 위험이 있다.
보수 성향:국가안보 강화 — 트럼프는 이란의 위협에 맞서 미국의 주권과 안보를 지키려는 강경 대응이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옛 우라늄 농축시설 등 국유지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내주는 계획을 내놨다.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미국 곳곳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다만 일부 지역에선 오염과 소음 등으로 인한 반대 여론이 강하게 제기돼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연되고 있다.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켄터키주 퍼두카에 있는 국유지 일부를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인프라로 재개발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전체 면적이 14.4㎢에 달하는 이 부지는 1952년부터 군사용 저농축 우라늄 생산공장이 있던 곳으로, 2013년 폐쇄 후 정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에너지부는 이 부지에 1.8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2GW짜리 가스 발전소, 출력 용량 2.6GW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를 세울 계획이다.
약 1000억 달러(144조 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전액 민간 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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