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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액티브 클럽, 혐오를 단련하는 체육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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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일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밤을 불길이 집어삼켰다.
검은 복면을 쓴 청년들은 쓰레기통과 폐가구, 공사장 자재를 끌어모아 바리케이드를 쌓고 불을 질렀다.
버스를 태우고, 경찰을 향해 화염병을 던졌다.
경찰은 ‘산발적 무질서 사태’를 선포하고 장갑차를 투입했다.폭동은 전날 벌어진 한 사건에서 시작됐다.
벨파스트에서 수단 국적 난민이 40대 백인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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