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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행세→병역비리 인정' 라비, 가수 컴백…새 싱글 발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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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비리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그룹 빅스 출신 래퍼 라비가 병역법 위반 유죄 판결을 받고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친 이후 솔로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2일 오후 6시 라비는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녘'을 발매했다.
'녘'은 라비가 병역 비리 논란 이후 선보이는 첫 신보다.
라비는 2022년 10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병역 브로커와 공모해 가짜 뇌전증 환자 행세를 하며 병역을 면탈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당시 라비는 브로커에게 '뇌전증 시나리오'를 받은 뒤 실신한 것처럼 연기하고 병원 검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담당의가 '증상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진단했으나 약 처방을 요구하고 치료 소견을 받아낸 뒤 해당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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