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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손흥민은 1000억대 리치, 베라히노는 32세 코치...토트넘의 2015년 타깃들의 갈린 운명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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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 LAFC)과 사이도 베라히노(32)의 운명이 10년 만에 완전히 갈렸다.
한 명은 월드컵 부자 랭킹 톱10에 오른 한국 대표팀 주장이고, 다른 한 명은 32세에 선수 생활을 접고 부룬디 대표팀 코치로 새 출발했다.영국 ‘더 선’은 3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선수들의 순자산 추산 순위를 공개했다.
손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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